간호사연구소에서 빅5병원만을 위한 병원별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을 개최합니다!매년 자기소개서 특강을 진행하면서,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시는 간호학과 학생분들의어려움이 무엇일지 고민하였습니다.결과, 자기소개서 작성방법을 알아도지원하려는 병원의 자기소개서 작성을 하기가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올해는병원별로 자기소개서 작성방법을알려드리기로 하였습니다.간호사연구소의 자소서 강연은빅5를 합격했던 지원자의 우수한 경험이 아닙니다.상급종합병원 간호사 경력서류 및 면접평가를 직접한 경력자기소개서 책 집필 및 첨삭 경력평가자의 경력을
간호사연구소(대표 한동수)는 과거와 현재 흐름을 분석해 앞으로 다가올 간호 업계의 트렌드를 매년 12월 말에 제시하기 위해 간호사 트렌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간호사연구소는 이를 위해 더나은간호협회와 다양한 간호사 관련 기업체뿐만 아니라, 자체 자문위원단을 통해서 간호학과 학생 및 간호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는 양적 연구 방법을 적용해 데이터를 분석, 키워드를 도출하고 있다. 이어 키워드와 관련된 뉴스, 연구 논문을 검색하고, 연구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여러 분야의 현직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키워드에 대한 인
[오늘의 트렌드] 정치적 트렌드와 문화적 트렌드, 경제적 트렌드로 간호사도 분명히 트렌드를 가지고 있다.오늘의 세 번째 키워드는 #Nurseimic #간호사 취업 공황이다. 취직이 잘 되는 간호사에게도 취업 공황이 있을 수 있다? 이 부분을 알아보기 위해 간호사가 비전 있는 직업인지에 대해서 알아본다.간호사라는 직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을 직업일지, 간호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을 것으로 예측되는 이유에 대해, AI가 간호를 대처하는데 가지는 한계점과 이유, 높은 취직률의 불편한 진실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더
[오늘의 트렌드] 정치적 트렌드와 문화적 트렌드, 경제적 트렌드로 간호사도 분명히 트렌드를 가지고 있다.오늘의 두 번째 키워드는 #Collabonurse #콜라보 간호사이다. 지금 탈임상이 현재 트렌드가 맞는지를 보고 다음 트렌드는 무엇인가를 예측해 볼 것이다.영상의 순서로는 지금까지 간호사들의 연차별 의식의 흐름, 지속되는 사직에 대한 관심, 탈 이상에 대한 관심도, 라이프스타일에서의 콜라보를 이야기하며 간호계는 콜라보 융합이 매우 부족한 현실임을 알려준다.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간호계 트렌드는 어떤 분야든 새로운 분야와의 콜라보를
[오늘의 트렌드] 정치적 트렌드와 문화적 트렌드, 경제적 트렌드로 간호사도 분명히 트렌드를 가지고 있다.오늘의 첫 번째 트렌드 키워드는 #Ready to APN 전문간호사 과연 따야 할까? 전문간호사에 대한 생각은 전문간호사를 따면 무엇이 달라지며, 전문간호사의 역할이 실제 하나? 전문간호사를 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그런 정보는 어디서 얻는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다.전문간호사는 2003년 법제화, 2006년 제정되어 호가 랩하고 간호사 면허 소지 후 3년 이상의 경력자로 대학원(전문간호사 과정)을 이수하여 자격시험을 합격한 자이다
간호계 일부에서 현재 간선제인 대한간호협회 회장 선거를 직선제로 개편하자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직선제 전환 주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길게는 19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 “일선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려면 직선제가 도입돼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다. 또 2015년 2월에 개최된 대표자 회의에서도 직선제 관련 논의가 진행됐다. 하지만 타 단체와 달리 많은 회원 수와 선거기간, 선거비용 등의 문제가 지적되면서 논란 끝에 대의원총회에는 결국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2017년부터는 간호계 내부에서 온라인을 통해 대대적인 서
정부가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해 이번 주 내에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자는 요청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지만, 대한의사협회는 요지부동(搖之不動)이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을 정부가 먼저 철회하지 않는 한 대화에 나서지 않겠다는 게 의협의 생각이다.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12일 코로나19 발생 정례브리핑에서 “지역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인력 확충은 더는 늦추기 어렵다”며 정부의 방침은 바뀌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또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의사 인력의 확충이 필요하다”며 “의사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력 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의료시스템과 건강보험 수가 체계, 의료정책 등의 문제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필수 의료보다 미‧용성형 분야를 선호하는 의사가 많아지고, 저임금 및 고강도 노동을 견디지 못해 숙련된 간호사들이 조기 은퇴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의료 인력들이 대도시로만 몰리는 왜곡된 현실을 바로잡는 것이 의대 및 간호대 정원을 늘리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성명을 29일 발표했다.또 “의사 수 부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내세우는 명분은 OE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난 1월 20일 국내에 처음으로 유입된 지 오늘(20일)로 6개월이 됐다. 지난 6개월 코로나19는 ‘소규모 감염→대구·경북 대규모 집단감염→유행 감소세→5월 초 수도권 중심 집단감염 발생→비수도권 유행→수도권과 비수도권 오가는 유행→해외유입 확산’ 등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였다.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조용한 전파를 통해 방역당국의 애를 먹였고, 국민들도 이로 인한 극도의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는 언제 끝날지 모른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끝없이 확장되고
배려란, ‘도와주거나 보살펴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을 말하며 영어로는 돌봄이나 보살핌을 뜻하는 ‘Care’로 흔히들 번역한다. 학자들은 ‘나와 남의 요구(needs)와 바람(wants)을 충족시켜주는 일’ 또는 ‘다른 사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배려라고 말한다. 이 같은 의미로 볼 때 배려란 사람을 중심에 두고 돌보고 보살피는 일이다. 이를 통해 타인의 성장과 자신의 성장까지 이루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해 누군가를 돕기 위해 하는 생각과 행동이 결국 자신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배려라 할 수 있다. 간
5월 12일은 국제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이다. 간호사의 사회에의 공헌을 기리는 목적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날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1972년 제정됐다. 특히 올해는 세계 간호사와 조산사의 해로 지정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열린 제72차 세계보건총회에서 2020년을 간호사와 조산사의 해(The International Year of the Nurse and Midwife)로 정했다. 역사상 최초로 간호사와 조산사의 해를 지정하는 방안은 201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환자도 많이 감소해 점차 사회 분위기도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코로나19 환자의 완쾌를 바라며 오늘도 현장을 지키는 간호사들이 있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의료진 가운데 간호사에 대한 응원의 글이 연일 언론보도를 통해 끊이질 않았다. 참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간호사는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의료현장에서 24시간 환자 곁을 지키며 전문간호를 제공해 왔다.간호사는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겠다”
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고 있다. 지난해 간호사 평균 이직률은 15.4%로 나타냈다. 이는 5년 전인 2015년보다도 1.3%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신규간호사들의 이직률은 45.5%로 병원간호사 전체 이직률보다 3배 이상이나 높다. 신규간호사 2명 중 1명이 1년도 안 돼 병원을 떠난다. 대한중소병원협회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대형병원으로 신규간호사들이 이직하기 때문도 아니다. 의료기관 종별로 신규간호사 이직률을 보면 종합병원이 4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상급종합병원 43.5%, 병원 34.0%였다. 병원급 이상 모든 의료기관에서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가 떠들썩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질환인 ‘우한 폐렴’은 주로 박쥐에서 발견되는 병원체이지만 다른 동물을 숙주로 변이형이 발생한다. 이 변이형은 인간에게 감염된 후 인간과 인간 사이의 전염을 거쳐 대규모로 확산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지난 23일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 일대가 봉쇄됐다. 또 28일 기준 전 세계에서 약 2800여 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우리나라에는 방한 중인 중국인이 지난 20일
의사와 간호사 간의 임금 격차가 OECD 평균 2.4배 차이가 난다는 연구결과 나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 보다 두 배이상 높은 5.9배 이른다. OECD 국가 중 가장 많은 격차가 나는 영국 3.3배와 비교해도 그 격차는 너무 크다. 가장 격차가 적은 폴란드의 1.3배와 비교하면 거의 다섯배에 이른다. 여기에다 매년 의사는 임금 증가율이 평균 5.3% 증가했다. 반면 간호사는 3.7% 증가하는데 그쳐 이대로 간다면 의사와 간호사 간의 임금 격차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많은 이들이 이 같은 의사와 간호사 간의 임금 격차를 두고
경자년(庚子年) 새해 아침이 밝았다. 2020년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간호사의 해이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또 간호사들의 요구와 목소리를 담을 매체인 『포널스』가 4개월여 간의 짧은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월 15일 공식 창간한다.『포널스』의 창간은 ‘정부나 국회가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정책에 지금까지 간호사의 목소리는 얼마나 반영돼 왔을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또 준비기간동안 '간호사와 관련된 문제를 제대로 말해주는 매체가 없다'는 고민 속에서 캐치프레이즈를 ‘간호사가
간호인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정부도 지난해 3월 간호인력 처우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간호인력 부족사태를 해결하려면 간호인력에 대한 적정한 배치가 우선돼야 한다.병원간호사회가 매년 발표하고 있는 ‘병원간호인력 배치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간호사 평균 근무년수는 1년 이상에서 3년 미만이 22.3%로 가장 많다. 그럼에도 신규간호사의 이직률은 2014년 28.7%, 2015년 35.4%, 2016년 35.3%, 2017년 38.2%, 2018년 42.7%로
I. 기획 배경 및 운영 목표 1. 기획의 배경 ○ 『FORNURSE』 프리랜서기자들의 기획, 취재, 글쓰기 역량 강화 ○ 보건의료 관련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확산 ○ 간호사가 만드는 뉴스 『FORNURSE』에 대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 참여 확대2. 기획의 목표 ○ 기획, 취재, 글쓰기 등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제공 ○ 최근 보건의료 이슈에 대한 이를 통한 ‘비평 능력’ 향상 II. 포널스 기자학교 소개 1. 일반현황 ○ 행 사 명 : 『FORNURSE』 주최 ‘기자학교’ ○ 행사시기 : 수강생 20명 이상일 때마다 부
포널스봉사단은 ㈜포널스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간호봉사단으로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의 자발적 봉사참여로 국내외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활동과 보건교육 등을 통해 돌봄 등 사랑의 손길을 제공하는 자원봉사단체입니다.간호봉사 활동은 간호사의 직업윤리와 철학에 따라 다양하게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이 가지고 있는 특기를 간호봉사 활동과 연계해 간호의 정신인 돌봄을 실현하도록 하고 있습니다.자원봉사활동 방향국내외 자원봉사 및 NGO단체, 기업과 연계를 통한 간호봉사활동을 활성화지속적인 보건의료 관련 전문적인 봉사활동 전개사회복지기관 및 기타
내년부터 의료기관 내 갑질 근절을 위한 폭력 예방 및 관리 항목이 의료기관 평가인증 지표에 반영되고 의료인단체와 전문기관의 신고·상담도 강화된다. 그동안 병원 조직문화 혹은 관행을 핑계로 자행되어 왔던 병원 내 간호사 태움, 전공의 폭행 등 일련의 충격적인 갑질 문화가 사라지고 의사와 간호사, 의사와 전공의, 간호사와 간호사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물론 의료기관 평가인증 지표에 의료기관 내 갑질 근절을 위한 폭력 예방 및 관리 항목이 포함된다고 해서 고질화(痼疾化)된 문화를 단번에 해결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