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간호사의 힘든 시기를 돕고자하는 박소진 간호사의 임상 팁과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는 양식 샘플이 포함 된 첫 단행본 ‘신규간호사, 아무튼 출근’이 오는 20일 출간 예정이다. 저자인 박소진 간호사는 가진 것을 나누면 행복이 두 배가 된다고 믿는 사람이다. 얼마 되지 않는 지식이더라도 나누면 가치가 배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절실하게 필요할 것임을 잘 알기에 그래서 자신의 주변뿐만 아니라 더 많은 간호사와 함께 하고자 자신만의 업무 팁과 자신이 만들어 사용했던 근무 양식을 담은 책을 썼다. 신규간호사들은 병원 업무를 시작하면서 인
간호사연구소(대표) 겸 더나은간호협회(회장)인 한동수 교수의 첫 단행본 ‘간호사 가이던스’가 오는 11일 출간한다.저자 한동수 교수는 당신은 “아직” 간호사로서 적응할 시간이 부족할 뿐이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매년 증가하는 간호학과 졸업생의 숫자에도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는 이유를 취직할 자리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높은 사직률과 그로 인해 빈자리가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간호사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 할 수 있는 선택과 그에 대한 결과를 여러가지 정보와 행동지침을 예시로 들고 있다.△1장=간호사
간호사를 위한 뉴스 ‘포널스뉴스’를 발간하고 있는 에서 2021년 간호사 국가시험 대비 문제집 『비널스(Be Nurse)』를 출간했다.간호사 국가시험대비 문제집 시리즈 『비널스』는 국시 과목에 해당되는 출제 영역별 핵심내용만을 기반으로 문제 수록했다.또 실제 간호사 국가고시 총 295문항 대비 영역별 7배수 2105문항의 폭넓은 문제 수록했으며 40인의 현직 간호대 교수가 문항을 개발했고 국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호 학생도 콜라보로 일러스트에 참여했다.아울러 문항 대비 합리적인 가격뿐 아니라 휴대성과 가
간호사를 위한 전문 출판사, 포널스출판사는 지난 18일 출판사 회의실에서 ‘간호사 문학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공모전에 함께 한 11명의 간호사가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이에 앞서 포널스출판사는 지난 6월 한 달간 간호사 문학 공모전을 진행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공모전에는 간호사 작가를 희망하는 국내외 간호사 24명이 출간 제안서를 투고했고, 에세이를 비롯해 임상 실용서까지 분야도 다양했다.공정한 평가를 위해 심사에는 출판전문가 등 모두 10명이 참여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 총 5명을
간호사를 위한 전문 출판사, 포널스출판사는 오는 18일 출판사 회의실에서 ‘간호사 작가 공모전 시상식’을 연다.지난 6월 한 달간 진행된 간호사 작가 공모전에는 간호사 작가를 희망하는 국내외 간호사 24명이 출간 제안서를 투고했고, 에세이를 비롯해 임상 실용서까지 다양한 분야에 지원했다.심사에는 모두 10명이 참여했으며, 공정한 점수표 합산을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4명을 시상식 당일 발표한다.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또 금상은 트로피와 상금 50만 원, 은상은 트로피와 상금
간호사를 위한 전문 출판사, 포널스출판사가 ‘임상 실용서’와 ‘간호사 에세이’를 함께 집필할 간호사 작가를 오는 6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임상 실용서’ 는 자신만의 독특한 임상 노하우, 신규간호사를 위한 꿀팁 또는 기억할 만한 에피소드가 가미된 스토리 컨텐츠가 있다면 임상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간호사 에세이’는 간호사로 현장에 적응하면서 끊임없는 갈등과 고민으로 맺어진 결정체와 희노애락이 담긴 스토리로 독특한 간호사만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전달력 있는 진실한 글이면 된다.출간 제안서는 포널스출판사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