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를 간호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널핏의 신제품 '널싱화'가 론칭 당일 완판을 기록했다. 널핏은 널스노트의 브랜드다. 널스노트에 따르면 널싱화는 이달 24일 널핏몰에 론칭하자마자 1만2000명이 방문했고 10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27일 밝혔다. 널스노트가 2차로 준비한 수량도 6시간 만에 완판됐다. 8만 명의 간호사 커뮤니티로 시작한 브랜드 널핏은 이번 널싱화 개발을 위해 현직 간호사를 만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간호사 공동 개발단인 '널핏플 OBGY'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 임상 현장에서 신을 수 있는 간호사
널스노트㈜ 브랜드 널핏(nurfit)은 ‘간호사와 함께 만든, 간호사를 위한 널핏 널싱화’를 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널핏은 8만 명의 커뮤니티로 시작했으며 ‘간호사를 간호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곳이다.널싱화 개발을 위해 현직 간호사로 구성된 간호사 공동개발단 널핏플 OBGY를 만나 임상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갔으며 그 결과, 임상 현장에서 신을 수 있는 간호사 맞춤형 신발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오성훈 대표 역시 간호사 출신이다.널핏의 널싱화는 하루 만 보 이상 걷는 간호사를 위해 발바
Q1. 안녕하세요 선생님^^인터뷰를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내-일을 그리는 간호사, 서울아산병원 5년 차 응급실간호사 정승식입니다. 응급실에서 계속 근무하다가 올해부터는 응급간호팀에 소속된 고압산소치료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온라인상에서 널스케치(@Nur_sketch)라는 이름으로 병원의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Q2. 선생님께서 처음 간호사가 되기로 결정하셨던 이유는 무엇이셨나요? 그리고 실제로 간호사가 되고 나서 그 목표에 대한 생각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으셨나요? 병원에서 다시 찾은
국제한인간호재단(GKNF)는, 우크라이나 의료시설과 의료종사자에 대한 러시아 공격에 대해 규탄하는 국제간호협의회(ICN) 및 전 세계 간호사들과 함께 #NursesforPeace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재단(GKNF)는 지난 8일부터, 전쟁 상황이 날로 악화하여, 민간인과 의료시설에 자행되는 러시아의 비인도주의적인 폭격을 주목하고 염려하며 우크라이나 간호 현장을 돕는 성금을 모금했다. 국제한인간호재단의 우크라이나 간호 현장을 돕는 성금에는, 국제한인간호재단의 글로벌간호기금과 재단 이태화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일반회원, 등의 개인
지난 20일 간호사연구소는 간호학생 및 간호사를 고객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7개 기업의 대표들과 함께 ‘미래간호사업 최고경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해당 워크숍은 간호사연구소에서 주최하였으며 간호사교육연구센터, 포널스, 너스키니, 포휠즈, 널스노트, 레그베이스로 총 7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간호사연구소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약 5년간의 간호계 흐름 선행 연구와 포털사이트 검색, 뉴스 검색 등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구축해왔다. 이를 분석 한 결과를 발표하며 미래간호사업에 대한 5가지 트렌드를 추가 발표하
Q1.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저는 간호사를 위한 그리고 간호사의 힘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간호사들을 간호하는 회사 널스노트의 대표 오성훈입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서 Reading Nurse라는 웹툰 계정을 운영하면서 많은 간호사분들과 약 5만 명 정도 되는 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Q2. 대표님께서 간호사의 길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사실 처음에 간호사의 길을 선택했을 때는 그렇게 거창한 이유라든지 꿈이었던 건 아니고 그냥 주변 분들의 추천해 주시고 뭐 괜찮다고 하니까 그냥 별생각 없이 사실 그냥 성
‘널스노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 간호사를 위해 진행했던 ‘코로나19 현장 간호사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남대병원에 약 1000만원 상당 후원물품을 간호사 200명에게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전남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이자 지역거점병원,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일부 병동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조치돼 간호사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널스노트의 오성훈 대표와 이준혁 이사는 전남대병원 외과병동 간호사와 화순전남대병원 수술실 간호사로서 재직했던 병원의 간호사들에게 실질적으
간호사들이 병원 부서별 업무 내용, 교육 자료 등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인 ‘널스노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 간호사들을 위한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물품 제공에 이어 체계적인 코로나 간호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함께 프로젝트 크라우드 펀딩을 와디즈에서 진행하고 있다.널스노트의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오성훈 대표가 직접 청도대남병원, 안동의료원 코로나19 의료지원 활동 이후 간호사들이 오직 사명감 하나로 자원했지만, 의료지원 간호사들에 대한 교육 및 업무
간호사들이 병원 부서별 업무 내용, 교육 자료 등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인 ‘널스노트’가 소셜벤처 폰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 간호사를 위한 온택트 라이브 공연을 28일 개최해 큰 관심을 모았다.이번 현장 간호사를 위한 온택트 라이브 공연은 최근 진행 중인 ‘코로나19 현장 간호사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캠페인은 ‘널스노트’ 오성훈 대표가 직접 청도대남병원, 안동의료원 코로나19 의료지원 활동 이후 간호사들에게 힘이 될 방법을 고민하다 시작됐다.따라서 이번에
널스노트는 한국전문간호사협회와 18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널스노트에서 오성훈 대표와 이준혁 이사, 황재성 이사, 한국전문간호사협회에서 임초선 회장과 권은경 이사가 참여했다.양 기관은 △전문간호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에 대한 상호협조 △콘텐츠 제공 및 교육 자원을 위한 상호협력 △전문간호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 △기타 이 협약의 목적에 부합한 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상호발전을 추구해 나갈 예정이다.전문간호사협회는 지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대표 파트너 최윤섭, 이하 DHP)는 간호사 업무 효율화 향상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널스노트(대표이사 오성훈)에 1억 원의 시드 투자를 제공하고 엑셀러레이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간호사는 의료 분야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국내 간호 현장은 매우 열악하며 고질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소위 ‘태움’ 문화가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하지만, 이는 숙련된 간호 인력의 부족, 과도한 업무량, 체계적 교육 시스템의 부재 등 구조적 문제에 기인하는 바가 크
널스노트(대표 오성훈)가 광주보훈병원(병원장 김재휴)과 간호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인 ‘간호사 웹 기반 소통 커뮤니티’를 공동개발하고 본격적인 진행을 위한 첫발을 15일 내디뎠다. 이에 앞서 널스노트는 광주보훈병원과 지난 1월 28일 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널스노트와 광주보훈병원이 공동개발한 플랫폼인 ‘간호사 웹 기반 소통 커뮤니티’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춰 비대면 간호사 교육 및 업무가 가능하도록 △커뮤니티 팀노트 △체계적인 공지사항 전달 시스템 △간호사 정보 컨텐츠 제공 기능을 통해 핵심간호
간호사를 위한 전문 출판사, 포널스출판사는 오는 18일 출판사 회의실에서 ‘간호사 작가 공모전 시상식’을 연다.지난 6월 한 달간 진행된 간호사 작가 공모전에는 간호사 작가를 희망하는 국내외 간호사 24명이 출간 제안서를 투고했고, 에세이를 비롯해 임상 실용서까지 다양한 분야에 지원했다.심사에는 모두 10명이 참여했으며, 공정한 점수표 합산을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4명을 시상식 당일 발표한다.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또 금상은 트로피와 상금 50만 원, 은상은 트로피와 상금
간호사를 위한 전문 출판사, 포널스출판사가 ‘임상 실용서’와 ‘간호사 에세이’를 함께 집필할 간호사 작가를 오는 6월 30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임상 실용서’ 는 자신만의 독특한 임상 노하우, 신규간호사를 위한 꿀팁 또는 기억할 만한 에피소드가 가미된 스토리 컨텐츠가 있다면 임상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간호사 에세이’는 간호사로 현장에 적응하면서 끊임없는 갈등과 고민으로 맺어진 결정체와 희노애락이 담긴 스토리로 독특한 간호사만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전달력 있는 진실한 글이면 된다.출간 제안서는 포널스출판사 홈
국제한인간호재단과 널스노트는 간호관련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외 간호교육 발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있는 간호사를 돕고, 신규간호사들의 임상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2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국제한인간호재단에서 김의숙 이사장과 박윤경 사무국장이, 널스노트에서 오성훈 대표와 이준혁 CMO, 황재성 CTO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간호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국내 및 국외 간호관련 공동연구 △국내 및 국외 간호교육 발전 △국내 및 국외 간호 및 보건분야 전
㈜포널스와 널스노트는 앞으로 간호발전을 위해 서적출판과 미디어 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13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널스노트는 간호사 전용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리딩널스’를 운영하고 있는 오성훈 간호사가 개발해 출시했다. 중소기업벤처부 기술보증기금 ‘기술혁신형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정보문화진흥원 ‘스마트콘텐츠 지원사업’, 중소기업 벤처부 ‘초창기 패키지 지원사업’, 그리고 2019 ‘우수창업기업 집중지원사업(광주테크노파크 연계형)’에 잇따라 선정되며 ‘널스노트’의 우수성을 정부기관으로
널스노트가 신규간호사의 임상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널스노트는 광주 KS병원과 지난 6일 신규간호사의 임상현장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달 28일 광주보훈병원에 이어 두 번째다.이날 협약식은 널스노트 오성훈 대표, 이준혁 CMO, 황재성 CTO, 광주 KS병원 이영철 병원장, 최경숙 간호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양 기관은 신규간호사의 임상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연구 및 학술활동에 상호협력 하는데 합의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널스노트(대표 오성훈)는 광주보훈병원(병원장 김재휴)과 28일 신규간호사의 임상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앞으로 양 기관은 △간호사 임상현장 적응을 위한 공동 연구 △콘텐츠 제공 및 교육 자원을 위한 상호협력 △간호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노력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하고 이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대학병원 간호사 출신인 오성훈 널스노트 대표는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약 3만7000명의 팔로워의 간호사 플랫폼 ‘리딩널스’로 간호사 위로·공감 웹툰을 연재하며 간호대 학생들과 현장 간
보건의료전문지 『포널스(FORNURSE)』가 27일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창간기념식을 가진데 이어 오는 1월 15일 공식 창간한다.『포널스』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전문지 가운데 최초로 ‘간호사들이 만드는 뉴스’를 슬로건으로 현장 간호사들이 직접 기자로 참여하는 퍼블릭저널리즘(public journalism)을 지향하며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의 간격을 좁히는 역할 담당하게 된다.창간기념식에는 대한간호협회, 중소병원간호사회 등 간호계 인사뿐 아니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료단체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