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성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경동대학교의 ‘혁신’ 노력은 2024년에 더욱 가속 페달을 밟을 전망이다. 경동대는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인 ‘SCALE-UP 혁신으로 미래사회 온사람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급변화는 고등교육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하여 대학의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 특성화를 통해 미래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온사람 인재 육성’을 위한 5대 전략방향을 수립하고 12개의 세부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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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안녕하세요 선생님^^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과기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에서 보건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 9년차 간호사 문다은입니다. Q2. 처음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하셨던 이유와 현재 하고 계시는 산업간호사로 근무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저의 원래 꿈은 항공운항과를 진학하여, 아시아나 승무원으로 3년 동안 근무한 후, 대학원 석박을 졸업한 후 저와 같은 꿈을 걷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간호학과를 가게 되었습니다
Q1. 안녕하세요 선생님^^인터뷰를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반갑습니다! 저는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에서 CRC (=연구 간호사)로 6개월 간 근무를 하다가, 현재는 외국계 임상시험 관련 (CRO) 회사에서 내근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임지윤입니다. 현재는 블로그 https://blog.naver.com/ivy_kate/222658429364 에서 연구 간호사, CRO, 제약 회사 관련 포스팅을 하며 많은 간호사 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Q2. 간호학과를 지망하거나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하셨던 특별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나면 대부분 임상에서 일하는 간호사를 떠올린다. 하지만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나서는 임상간호사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다. 의료직 공무원으로는 보건 교사, 교정직 간호사, 심평원 간호사, 보선소에서 일하는 간호 공무원, 소방 공무원, 산업 간호사 등이 있고 의료직 공무원들은 일반 회사원들처럼 공휴일이나 주말에도 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일을 하게 되는 임상간호사는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혈압, 체온 등을 측정하고, 약품을 투여하거나 외상치료를 하면서 환자의 상태와 반응을
Q1.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전직 서울소재 2차 대학병원 4년차 간호사, 현직 회사원 그리고 단발모리 작가 이지윤입니다! 병원에서는 산부인과 파트 + 타과 마이너 수술 + 다양한 항암 환자들을 보는 병동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간호사 교육 관련 회사에서 일하며, 추가로 인스타에서 ‘단발모리’로 소소한 간호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Q2. 간호사가 되기로 결정하셨던 계기가 있으셨나요? 간호대학을 다니던 시절 실습을 나가셨을 때 어느 과, 파트에서 있어보셨는지 가장 힘들었던 부분과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있으
Q1.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 중환자실에서 5년차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이해찬 간호사라고 합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부서는 중증외상환자들이 입원하여 중환자 치료 및 간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Day duty에는 주로 회진을 돌면서 환자 대한 전반적인 치료에 대한 management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Evening duty에는 Day duty때 진행하지 못한 검사(CT, MRI)와 그 외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Night duty에는 다음날 Day
서른하나,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ㅣ 푸른 ㅣ 반니라이프 ㅣ 13,000원 목차1장 천사의 옷을 입었지만 이대로 괜찮을까계속 간호사로 살아도 될까?아차! 투약 실수하던 날트레이닝을 다시 하라고요?긴장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100일 그리고 1년 버티기2장 나의 꿈은 봉사하는 삶_ 간호사는 나의 천직꿈을 잃은 회사원, 간호사가 되다내 가슴속 마더테레사 하우스앰뷸런스에 실려 가다천사의 옷을 입은 날그러나 나는 간호사다사회성 부족한 어린 시절내 습관은 여행에서 시작되었다3장 나는 잘해낼 거야_ 힘든 순간을 이겨내다지금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다
이 세상에서 ‘유일하다’는 것만큼 최고인 것은 없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돼라!’는 말의 의미도 어쩌면 이 때문일지도 모른다.주변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잘하는 사람이다.내가 아는 J 씨는 플라워 컵케이크 비누 만들기의 전문가이다. 그래서 전국에서 J 씨에게 플라워 컵케이크 비누를 배우기 위해 몰려든다. J 씨가 그렇게 되기까지는 수많은 노력이 있었다.J 씨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그러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고 빨리 아이를 가졌다. 그러면
『서른하나, 간호사가 되었습니다』는 꿈을 잃은 회사원이 직장을 나와 한 걸음씩 간호사의 꿈을 이뤄가는 성장 에세이다.산티아고 여행, 그리고 간호대학 시절 캘커타의 마더테레사 하우스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경험은 저자의 인생을 뒤바꿔놓았다. 삶의 기쁨과 인생의 목표를 아픈 사람을 돌보는 데 두기로 한 것이다.하지만 병원에 실려가 뇌질환 판정을 받기도 하고, 간호사가 되어서도 잦은 실수와 사교적이지 못한 성격 탓에 오해를 사기도 하는 등 많은 난관이 꿈을 가로막았다.저자는 아프고 절망적일 때마다 매일 30분씩 글을 썼고 그 글들을 모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