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6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 1명을 포함해 29명 확진, 7313명 음성(누계), 57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인된 29번째 환자는 38년생 한국인으로 어제(15일) 흉부 불편감으로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심근경색 의심 하에 진료를 받던 중, 영상검사 상 폐렴 소견을 발견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오늘 양성으로 확인됐다. 29번째 환자는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
오늘(15일) 9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환자는 없고 확진자 중 추가로 2명이 퇴원한다. 그러나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이 확대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5일 브리핑에서 “오늘까지 추가 확진 환자는 없으며 어제(14일) 719명이 추가로 음성 확인돼 6853명(누계)이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638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확진자 접촉자는 1785명이며 이 중 442명이 자가격리로 관리되고 있고 이 가
국내 코로나91 감염증 추가 확진자가 14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4일째 전체 감염자 수는 28명을 유지했다. 다만 감염 의심이 있는 의사환자는 1115명이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추가 확진환자는 없이 28명 확진, 6134명 검사결과 음성, 69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의사환자는 전날보다 1115명 증가했고 검사가 진행 중인 사람도 22명 늘었다.한편, 이날 현재 코로나91 감염증 국내외 발생 환자는 총 6만4420명이며 이 중 1382명이 사망했다.
국내 코로나91 감염증 추가 확진자가 13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전체 감염자 수는 28명을 유지했다. 다만 감염 의심이 있는 의사환자는 173명이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오전 10시 이 같은 코로나91 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을 발표했다. 의사환자 중 현재 670명이 격리 상태로 검사를 받고 있고 나머지 5099명(누계)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28명의 확진자 중 7명(1번째, 2번째, 3번째, 4번째, 8번째, 11번째, 17번째 환자)이 퇴원해 어제(12일)보다 3명이 추가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