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간호학과는 24일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 172명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센터에서 마련한 '취업성공 스킬 Day' 비대면 특강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함양하여 취업에 대한 의지를 높이고, 병원이 원하는 이미지 만들기 및 면접에 대응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서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병원 취업을 위해 직무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 면접시 중요한 사항 및 체크리스트, 효율적인 면접 노하우와 예상 질문과 답변 등을 학습했다. 호
하단 문구를 클릭하시면해당 채널로 이동합니다♥ [라이프 인터뷰 Hannah yun]
의정부시는 24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과 ‘지역고용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경기도 동북권역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인력 채용계획 공유 및 인력 채용 시 지역주민 채용 노력,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를 통한 양질의 근무환경 조성,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에 행정적 지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공동 개최 등 양질의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시와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호남대 간호학과는 24일 새나래병원, 더나은병원과 각각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간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 및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 취업률 향상 및 간호 인력 부족 해소 방안 모색과 산학연계 맞춤형 취업 특강 활성화 추진 등 학과와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호남대 간호학과는 지역사회 내 중소병원들과 유기적인 협력 관계 유지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가족회사 및 MOU 체결 등의 산학협력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출처 : 베리타스알파
하단 문구를 클릭하시면해당 채널로 이동합니다♥ [NurseCathy_in_Australia]
한림성심대는 최근 교육부의 보건의료분야 정원 배정 결과 입학정원 32명을 증원 받아 2025학년도부터 간호학과 164명(30명 증원), 치위생과 57명(2명 증원)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호학과와 치위생과의 입학정원 증원으로 한림성심대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우수한 보건 의료 인재양성 대학으로써 입지를 다지고 지역 간의 의료 격차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4년제 학사학위과정을 운영하는 한림성심대 간호학과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100%에 가까운 99.8%의 국가시험 합격률을 기록했고, 2019년 간호사 국가시험
Q1. 안녕하세요 선생님^^ 인터뷰를 수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인터뷰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잠실에 있는 외국계 임상시험수탁기관인 글로벌 CRO에서 근무 중입니다. 이전엔 연구간호사로 4년간 근무하였고 이 경력을 바탕으로 현 직장에 이직하여 3년 차 재직 중입니다. Q2. 선생님께서는 연구간호사에서 시작해 연구간호사, 그리고 현재의 직장까지 오셨는데 이렇게 이동한 과정을 조금 더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신규 간호사 시절 미래가 안 보이는 병원 근무 환경 속 항상 이직에 대한 고민
안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9일 편입학생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편입학생 대상 학과 간담회는 처음 시행되었으며, 간호학과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와 함께 다양한 입학 경로를 통한 학생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편입학생의 학과 적응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간담회는 총 9명의 편입학생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간담회는 ▲친밀감 형성을 위한 인사나누기 ▲대학생활 및 학과 오리엔테이션 ▲간호학과 교육과정 ▲프로그램 학습성과를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방법 ▲졸업자격요건 ▲비교과프로그램 ▲지도교수제도 등 편입학 후 학과
“소속감 못느껴” 퇴사 줄이어자격증·해외 간호사 준비도지난 2월 19일부터 시작된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7주째 이어지며 의료 공백에 따른 주요 대형병원들의 비상경영 체제 전환이 속속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 간호사들도 병원 이탈 조짐을 보여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간호사들은 의료 공백 사태에서 병원이 자신들을 지켜주지 않는다고 느끼며 병원을 떠날 준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의료계에 따르면 ‘빅5(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 병원인 연세의료원과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서울대병원도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학생의 성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경동대학교의 ‘혁신’ 노력은 2024년에 더욱 가속 페달을 밟을 전망이다. 경동대는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인 ‘SCALE-UP 혁신으로 미래사회 온사람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을 실현하기 위해 급변화는 고등교육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하여 대학의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 특성화를 통해 미래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온사람 인재 육성’을 위한 5대 전략방향을 수립하고 12개의 세부과제를
Q1. 안녕하세요 선생님^^ 인터뷰를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김동주라고 합니다. 현재는 간호사 그리고 미군 신분으로 있고요. 현재는 간호일은 잠깐 쉬고 있고 샌프란시스코에서 Dento Piano Cafe & Ba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미캐니 라는 유튜브 채널이 있고 드림널스 강사로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요양원 그리고 수술센터에서 Peri operative/circulator 간호사로 일을 했었습니다! Q2. 선생님께서 근무셨던 병원과 소속, 업무 내용에 대해 좀
대구보건대 국제교류처는 1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재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에 실시한 글로벌 보건직업역량 그로잉(Growing) 프로그램과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보건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 참여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보건직업역량 그로잉(Growing)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어학 역량강화와 전공실습 등을 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을 통해 물리치료학과 민정은 학생을 비롯한 10
"임시방편처럼 대우받는 직업을 누가 평생 직업으로 삼고 싶겠어요."의정부 한 대학병원 간호사 조모(33)씨는 예전부터 염두에 둬왔던 미국 이민을 최근 더 진지하게 알아보고 있다.그는 전공의 파업 사태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 간호사로 일한다는 것 자체에 대한 회의감이 더 커졌다고 했다.다른 병원에서 오는 환자가 급증하면서 매일 많게는 환자 10명의 수술에 투입되는 등 업무 강도가 증가한 탓도 있지만, 이번 사태로 우리 사회에서 간호사가 처한 현실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다."지난해 간호법 제정 논의 당시에는 '의사 면허 업무를 침해한다
포항대학교 간호학과(학부장 조인희)는 최근 ‘2024년 만학도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만학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찾아 이들의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포항대 간호학과는 꿈을 미뤄온 늦깎이 진학생과 유수 대학을 졸업한 뒤 취업이나 적성 문제로 재입학하는 만학도 신입생을 위해 매년 이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해왔다.조인희 간호학과 학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잠시 학교생활을 벗어나 있던 만학도 신입생들이 학교생활이나 학업, 학우들과 관계에서 불편함이 없는지 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계가가 되므로 꼭
지방의료원이 단체협약과 부속합의에서 교대근무하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에게 시간외수당을 지급하기로 정했다면 이를 이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 나왔다. 의료원이 소송을 끌면서 최종 사법부 결론이 나기까지 무려 8년이 걸렸다.25일 취재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강원도의 A의료원 소속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50명이 의료원을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최근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에서 심리한 지 5년여 만이다.소정근로 184→209시간 변경해 수당 지급소송의 발단은 2
대구시간호사회는 지난 21일 제35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호텔라온제나에서 열고 올해가 간호법 제정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서부덕 대구시간호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간호법 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간호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해 대구시간호사회는 연구비 지원을 통한 간호사의 연구 활성화와 간호전문직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로 간호법 알리기에 힘썼고, 회원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 포항의 선린대학교(곽진환 총장)는 20일 오전 소망관에서 개교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선린대학교는 지난 1969년 1월 포항간호고등기술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같은 해 3월 20일 간호과 학생 40명으로 첫 개교식을 개최한 바 있다.지난 55년 간 지역사회에 봉사와 헌신, 지식과 인성을 갖춘 인력양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연혁 소개와 기념사, 근속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근속 30년 상은 방사선과 최진영 교수, 20년 상은 물리치료과 김재헌 교수, 10년 상은 응급구조과 김수일 교수,
대구보건대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해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대구보건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지난 15일 약정 체결을 시작으로 4월부터 정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30명의 학생들은 미국, 캐나다, 호주 3개국에 파견되며 참여학과는 치기공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글로벌호텔조리학과, 유아교육학과를 비롯한 6개 학
경운대학교가 지난 18일 미국 메리우드대학교와 국제 학술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2024학년도 메리우드대학교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경운대 간호학과 재학생들이 선진의료기술을 체험하고 현지에서 전문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경운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올해 여름방학부터 4주 간 미국 메리우드대에 머물며 문화적 적응과 어학연수, 현지 의료시스템과 시뮬레이션 수업, 현지 의료기관 현장실습 등에 참여하게 된다.경운대는 앞으로 간호학과뿐만 아니라 전체 학과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호남대 간호학과는 19일 건학관, 대학본부에서 교육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에서 주관한 제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 현장방문평가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 관리 및 운영과 지원을 위해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 과정, 학생, 교수, 시설/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14개 부문 27개 항목에 걸친 평가를 통해 간호교육의 질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자체평가보고서 제출, 현장방문평가를 통해 성과 중심의 교육과정운영을 바탕으로 진행된다.국내외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간호사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