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묻고 기다렸던 시간들 ㅣ 김로미 지음 ㅣ생각나눔 ㅣ 12,000원

 

목차

오직 한길 시작이 되다
상용 잡급 공무원이 되다
결핵(폐병) 관리 사업을 하다
조산사가 되다
영덕읍사무소 파견 근무를 하다
가족계획 선임지도원 되었다
내 인생을 이끌어 주신 부모님과 스승님이 있었다
간호고등학교 학생이 되다
서독을 꿈꾸는 간호사가 되었다
그 옛날 스승 박
예수를 영접하다
아버지와 살던 때가 좋았다
가족계획 선임이 되어서 결혼을 했다
공무원 선서
그땐 그랬다(베이비붐 때 태어난 우리)
가족계획 선임 7급을 빼기다
1984년, 마침내 모자 보건센터가 건립되었다
선배를 취직시켜서 무슨 일을 보려고…
분만이 시작되었다
내 공적은 하나님의 것(친구의 기도로 이룬 것)
분만 응급 사태
김영삼 문민정부가 요구한 전국 여성동장 200명 프로젝트 1기생이 되다
그때는 그게 법이었다
지자체가 내 인생에 어쩔 수 없이 준 영향력은 오늘 여기까지 오게 된 거였다
내 인생의 잣대로 흔들림 없이 살아가게 해주신 분들
1997년 수요광장에 발표하다
라이온스 총무로 살아간 날들
교회는 나의 안식처
공직이 천직?
아침마다 미친 듯이 달린 내 자동차
노인 체조를 시작하다
대구산업정보대 야간대학을 가다
두 딸들이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가다
둘째는 학교 헤럴드 총무이사고 나는 보조가 되었다
그리고 둘째는 강남 학원가에 레전드가 되었다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진료계를 만들다
경북에서 여성으로 예방의약 계장에 도전하다
모자 보건센터장이 되어서 분만을 하다- 분만 시, 라마즈 체조와 호흡법 지도
라이온스 총무로 산 공무원의 사건
옥계 산사의 음악회
내 친구들 집에서 비를 피하고 밥을 먹었다
나는 큰 강물 줄기 되는 친구들을 만나다
2011년 미 서부 2주 여행
2005년 10월 영덕 수영팀
스승님과 선배님들과의 인연
2009년 그 무서운 사스도 뭐든지 알고 보며 교육이 우선되어야 했다
시책사업
난 로미로 살아갈 50년을 준비할 것이다
퇴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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