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ㅣ 장재희 지음 ㅣ 나무와열매 ㅣ 13,500원

 

목차

프롤로그

| 제1장 |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껍데기의 나’

혜화역 3번 출구
병원이라는 무대의 주연배우
임종 환자와 본능 피자
탈임상,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
뉴욕 안 가본 뉴욕 간호사
암을 통해 앎을 배울 때
캐러멜 마키아토 샷 추가
여행,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번아웃 감염
내가 나를 태우다. 번아웃

| 제2장 | 나를 보는 연습으로 만난 ‘진정한 나’

번아웃의 처방약
나를 보기 위한 첫걸음
나를 해부하는 시간
말의 힘
공존의 균형
내향의 소용돌이
뼈가 가루가 되는 그날
10개월, 새로운 생명을 품는 마음으로

| 제3장 |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삶의 지혜

오묘한 붉은 빛, 감미로운 위로
감사함이 세포에 스밀 때
삶의 마스터키, 기분
자연을 걷다 보면
내가 보이고, 삶이 보이는
사랑에게 그리고 그 사람에게
전통, 그 자연스러움
나의 마지막 순간을 경험할 때
새로운 세상을 여는 열쇠
점점 더 좋아지는 선한 우리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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