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안녕하세요 선생님 인터뷰를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모 상급종합병원 적정진료팀에서 1년 차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뽀 입니다. 이전에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서 2년간 근무했고, 응급의료센터에서도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Q2. 간호사가 되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나 이유가 있으셨나요? 처음 입사 후 느낀 점들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어 진로를 알아보던 중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간호학과에 지원했습니다. 처음부터 엄청난 사명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간호
암또 작가는 삼성서울병원 연구간호사 보조부터 아산병원에서의 오프라인 보험심사관리사 강의를 수강하며 간호사가 갈 수 있는 길에 대해 고민하던 중 누군가의 프리셉터가 되고 싶었던 마음으로 신규 간호사를 위한 임상 노트를 기획 제작하였다. 암또의 임상노트 Vol.1 에서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약물 물품 등 실제 임상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필수 아이템으로 호평을 받음과 동시 최단시간 1만부 판매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암또 임상노트 VoI.2 에서는 ‘틀에 박힌 말’이 아닌 ‘실제 임상’에 맞춘 ‘내용’과 ‘간호 Tip’을 적절히 배치하여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저는 ㈜위너메디 대표 김경애입니다. 저는 간호학과 졸업 후 임상 7년 동안 병원에서 병동과 심사간호사, 원무과 등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일하던 중 보험심사간호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어 도전했으나 그 길은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급여도 3분의 1 정도로 적어졌고 야근도 잦았습니다. 그러나 후일을 위해 조금 참고 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니 심사간호사는 생각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병원경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고 저에게 ‘경영’에 눈뜨게 된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