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한의학과 및 간호대학 연합동아리 한방진료 봉사단 회원 60여 명이 오는 22일까지 청송군 현동면 도평초등학교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의료봉사를 진행한다.의료취약 지역인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한의의료봉사는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의료봉사자들이 미래 의료인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봉사단은 이번 한의의료봉사를 통해 혈압, 당뇨, 맥박 등 기본적인 바이털을 측정하고, 현재 질병상황 및 주된 증상을 묻는 예진, 처방과 진단을 내리는 본진(침·뜸·부항 등) 치료
창신대학교는 간호학과 다둥이팀(간호학과 2학년 하다현, 한수현, 황현정)이 2023 제10회 전국대학생 인구토론대회에서 입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본 대회는 올해 10주년 기념을 위해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구변화 대응 관련 주제 정책 제안 경진대회로 진행되었다.예선을 거쳐 올라온 10팀이 본선에 진출했고, 간호학과 ‘다둥이팀’이 입상해 인구보건복지협회장상과 장학금 50만 원을 수상했다. 창신대학교는 ‘Top-Us’(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 모임)는 보건복지부 산하 인구보건복지협
청송군농민회(회장 정문우) 주관으로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연합동아리 한방진료 봉사단(단장 김광현) 회원 60여 명이 의료봉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군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한방진료가 지난 12일부터 5일간 청송군 부남면 남관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 중이다.혈압·당뇨·맥박 등 기본적인 바이탈을 측정하고 예전 질병 상황과 주된 증상을 묻는 예진, 처방과 진단을 내리는 본진(침·뜸·부항) 치료와 함께 현장 약 처방, 개인 건강상담도 실시 중이다.개별 면담을 통해 지병에 대한 치료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한방 통증치료와 함께 간단
경운대학교가 6일 '제2회 간호대학 연합동아리(심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경운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22개 간호대학 연합동아리 '심지'에서 총 17개 대학이 참가했으며 계명문화대와 대경대가 대상을 수상했다.'스토리가 있는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참여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설정한 응급상황(시나리오)에서의 대응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능력 등을 평가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이경우 교수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했다.권려원 경운대 KUST센터장은 "이번 경연을 통해 간호대학생의 심폐소생술 수행 및 응급
간호학과를 입학한지 이제 약 한달이 지나가는 신입생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수강신청고등학생때와는 다르게 직접 듣고싶은 과목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간호학과들은 전공과목 때문에 짜여져 나오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일부 교양정도는 선택이 가능하다. 졸업학점 중 전공학점과 교양학점을 미리 계산해서 수강신청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간호학과 특성상 과제도 많고 배우는 것도 많기 때문에 듣고싶다고 다 신청했다가 후회할 수 있다! 2. 성적곧 중간고사를 보게 될텐데 중간고사를 보고 바로 성적이
간호대 학생으로 살아가면서 나만큼 국내와 국외를 넘나드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 당시 나는 많은 훈련과 새로운 영역으로의 경험을 시도했다.공산권 선교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전략적으로 홍콩(중국에 반환되기 전 마지막 해에 방문함), 중국 등으로 가서 그 나라의 대학생들과 교류하였다. 또한, 국내에서는 의대, 약대, 간호대생들로 이루어진 의료선교 연합동아리에 가입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였다. 강원도 태백, 삼척, 전라도 정읍 등의 무의촌에서 마을 주민들에게 혈압, 맥박 등을 측정해 주고 고혈압, 당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