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의 좋은삼선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올해 햇수로 4년차가 되는 홍승미 간호사입니다. Q2. 간호사가 되기로 결정하셨던 계기가 있으신가요?- 저는 간호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영어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14살이 되자마자 미국의 고등학교 및 대학교 진학을 위해 국제대안학교를 다녔으나, 17살 무렵 집안 사정이 어려워진 탓에 미국 진학이 어려워졌고, 이후 대안학교를 나온 제게 선택지는 2년을 꿇고 인문계를 가거나, 1년을 꿇
「2021년도 블라인드 채용」제주대학교병원 2022년도 신규간호사 채용후보자 공개채용 모집공고 제주대학교병원 2022년도 신규간호사 채용후보자 모집전형을 아래와 같이 공고 합니다.제주대학교병원은 본원 인사규정 제22조에 근거하여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2021년 12월 03일제주대학교병원장□ 모집분야 및 인원* 직원 선발과정에서 응시인원이 미달되거나 적임자가 없을 시 선발예정 인원보다 적게 또는 선발하지 않을 수 있음.* 코로나19 관련 환자, 환자의 접촉자 중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
김강립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이 대한병원회와 중소병원협회 등 병원단체에 이어 21일 저녁 세종에서 국립대병원장들을 만나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이승준 강원대병원장 △이정주 부산대병원장 △한현석 충북대병원장 △윤환중 충남대병원장 △조남천 전북대병원장 △이삼용 전남대병원장 △정호영 경북대병원장 △송병철 제주대병원장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대책과 국립대병원과의 협력 사항이 논의됐다. 김강립 부본부장은 “지
국립인천공항검역소는 중국발 항공기 전체로 검역이 확대된 지난 28일부터 검역대 앞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입국자 113명이 발열 및 기침·가래·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으로 일시 격리됐다가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입국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인천공항에서는 검역단계에서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이 있는 승객은 선별진료실로 안내돼 기초역학조사를 받고, 혹시 인플루엔자 감염된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배제진단'을 받는다. 인플루엔자 환자가 아니어서 '경증 조사대상유증상자'로 분류되면 검역당국은 병원 이송 없이 공항 내 시설 격리를 통해 진단검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중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의료기관 10곳 중 2곳이 내원환자의 중국 여행력 정보시스템을 여전히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김강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복지부 차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인 입국자 국내 입국 금지와 관련해서는 “WHO의 긴급위원회 결정에선 여행 교역 교류 제한하는 걸 권고하고 있지 않지만, 미국, 일본 등에서는 중국에서 출발하는 외국인들의 입국 제한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