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2 혈액투석 심화편 | 전지선 지음 |2022.01 | 28,000원 [독자 실제 리뷰]해당 도서는 포널스 출판사 홈페이지와스마트 스토어, 대형서점 온·오프라인에서종이책과 이북으로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2 혈액투석 심화편]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1 혈액투석 기본편 | 전지선 지음 |2021.03 | 25,000원 [독자 실제 리뷰]해당 도서는 포널스 출판사 홈페이지와스마트 스토어, 대형서점 온·오프라인에서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1 혈액투석 기본편]
Q1.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 저자 전지선 간호사입니다. 저는 1999년부터 인공신장실로 배정을 받아 근무를 시작한 이후로 종합병원 인공신장실 및 local 인공신장실을 포함하여 약 18년 정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 인공신장실 간호사입니다. Q2. 간호사가 되기로 결정하셨던 이유는 무엇이신가요? 인공신장실 간호사로 근무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가장 힘들었던 일은 무엇인가요?어렸을 때부터 인정이 많고 공감을 잘하며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었습니다. 그
오는 12일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1 기본편’에 이어 장장 10개월이라는 시간을 들여 보다 더자세하고 알찬 내용으로 업그레이드 된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2 심화편’이 출간된다. 22년차 간호사에게도 신규 시절은 있었다. 전지선 작가의 신규간호사 시절에 ‘어리바리 간호사’, ‘헤~바보 간호사’, ‘죄송합니다. 간호사’라는 별명이 있었다. 꿋꿋하게 열심히 간호사로 자리하던 어느 날, 환자를 눈 앞에서 보내고 난 후에 슬럼프에 빠져 헤어나올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무너질 수 없다고 느끼고 공부의 공부를 이어가며 더욱
1999년부터 현재까지 인공신장실에서 근무하고 계신 전지선 간호사의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 : 혈액투석 기본편’이 지난 3월 25일에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인 전지선 간호사가 지금까지 17년간 쌓아온 인공신장실에서의 지식과 경험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담아내었다. 특히 인공신장실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하지 못해 생소할 수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쉽게 접근 해 볼 수 있다. 책의 중간마다 삽입되는 ‘투짱일화’를 통해 저자의 실수와 에피소드들을 엿볼 수 있으며, 특히 혈액투석을 처음으로 받게 되는 환자분들과 인공신장실에 배정
병원두석간호사회 추천 도서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 –혈액투석 기본편-』에 이어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 Vol.2 –혈액투석 심화편-』이 출간 예정이다. 전지선 작가는 1999년에 인공신장실에서 첫 근무를 하고 이후 신장전문간호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생명 유지를 위해 혈액투석을 반드시 받아야하는 환자와 투석을 시행하는 간호사에게 매일 마주하는 그 일상을 조금 더 슬기롭고 대처하고 차질없는 임상을 위해 필요한 실용서를 집필했다. 기본편과 동일하게 교과서같은 느낌보다는 이론만 담은 내용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1999년부터 인공신장실 간호사로 근무한 전지선 간호사는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전하기 위하여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 -혈액투석 기본편- 』을 출간했다. 전지선 작가가 첫 근무를 했던 1999년은 IMF로 인하여 경제상황이 좋지 못했다. 그로인해 자발적 선택이 아닌 낯선 인공신장실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 무려 17년간 인공신장실 간호사로서 근무를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과 슬럼프를 경험했다. 자기 개발을 위하여 병원 업무와 함께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과정으로 신장전문간호 과정을 수료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혈액투석 기본편-판매가 : 25,000원출판년도 : 2021.03저자 : 전지선 해당 도서는 대형서점 또는포널스 출판사 홈페이지,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가가능합니다♥하단의 배너를 클릭하시면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 WKD)’ 이다. 현재 전세계 5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세계 콩팥의 날 행사가 시작된 지 10년이 되는 해이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편집한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 –혈액투석 기본편] 을 3월 둘째 주 목요일 기념일 맞추어 인쇄하고, 3월 25일 첫 발간을 한다.이 책의 저자인 전지선 간호사는 1999년 IMF로 인해 취업의 길이 막혀 병원에서 자발적 선택이 아닌 낯선 인공신장실 간호사로 무려 17년간을 근무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