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국제 의학용어집』 30일 출간예정
상태바
『소통 국제 의학용어집』 30일 출간예정
  • 포널스 조아라
  • 승인 2021.03.26 1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 진료파트에 맞추어 의학용어를 각 계통별로 구별하여, 의료통역사를 위해 러시아어, 영어 및 한국어로 3개국어로 이해하기 쉽도록 편집한  『소통 국제 의학용어집』 이 출간된다.

 

 

최근 국내에서는 다문화가정이 확대되고, 해외 유치 국제진료센터가 더욱 더 활발히 이루어지는 가운데, 외국인의 병원 방문건수와 건강 검진률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걸맞게 국내 의료진과 환자 간의 정확한 소통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 가운데, 의료 통역사 및 간호사들의 정확한 의학용어를 해석하고 설명해줄 수 있는 다국어 능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 책은 이러한 배경에서 임상에서 주로 사용되는 의학용어를 보다 알기 쉬운 뜻 풀이와 동의어들을 함께 모았고, 휴대하면서 현장에서 도서 색인을 통해 바로 찾아 소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각 진료파트에 맞추어 의학용어를 각 계통별로 구별하여, 의료통역사를 위해 러시아어, 영어 및 한국어로 3개국어로 이해하기 쉽도록 편집한  『소통 국제 의학용어집』 이 출간된다.

 

저자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김 나제스다 교수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가정의학과/국제진료센터 조현 교수 편저한 『소통 국제 의학용어집』이 오는 30일 출간한다.

 

저자 김나제스다 교수는 올해 3월 18일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한국의료해외진출을 통하여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나제스다 교수는 의사 출신의 통역사로서 10여 년 동안 현장에서 모은 자료와 경험한 사례 추출한 전문 의학용어와 일반인이 사용하는 동의어와 유사어를 한데 모아 정리한 부분에 있어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 책은 영어, 한국어, 러시아어 3개국어로 배우는 국제 의학용어집이다. 총 1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학용어를 이해하면서, 각 진료과 중심으로 임상현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조현 교수는 의료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은 환자를 이해하고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하는데 있어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함을 느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목차

01 | 해부학자세 △ 02 | 의학용어의 기본 구조 △ 03 | 진료과와 전문의사 △ 04 | 피부계통 △ 05 | 심혈관계통 △ 06 | 호흡계통 △ 07 | 소화계통 △ 08 | 내분비계통  △ 09 | 혈액과 림프계통 △ 10 | 종양학 △ 11 | 여성생식계통 △ 12 | 남성생식계통 △ 13 | 비뇨계통 △ 14 | 근골격계통 △ 15 | 신경계통 △ 16 | 눈 △ 17 | 귀 총 17개 챕터로 구성 됐다.

 

 

김 나제스다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조 현 교수(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 지음 / 464쪽 / 25,000원 / 포널스출판사 펴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