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콩팥의 날’을 기념하며,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 –혈액투석 기본 편』 3월 25일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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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콩팥의 날’을 기념하며,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 –혈액투석 기본 편』 3월 25일 출간 예정
  • 포널스
  • 승인 2021.03.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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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 혈액투석실 간호사의 경험들과 에피소드가 담긴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 –혈액투석 기본편] 이 오는 25일 출간한다.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 WKD)’ 이다. 현재 전세계 5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세계 콩팥의 날 행사가 시작된 지 10년이 되는 해이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편집한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 –혈액투석 기본편] 을 3월 둘째 주 목요일 기념일 맞추어 인쇄하고, 3월 25일 첫 발간을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전지선 간호사는 1999년 IMF로 인해 취업의 길이 막혀 병원에서 자발적 선택이 아닌 낯선 인공신장실 간호사로 무려 17년간을 근무하면서, 때론 슬럼프를 경험하였고, 자기계발을 위해 병원업무와 병행하면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대학원과정으로 신장전문간호 과정을 수료하기까지 간호사로서 자신의 분야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콩팥을 대신하는 병원 인공신장실에서 생명 유지를 위해 혈액투석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환자와 투석을 시행하는 간호사와는 서로 뗄 수 없는 인생의 일상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매일 마주하는 일상을 좀 더 슬기롭게 누릴 필요가 있으며, 환자와 간호사에게는 꼭 맞는 인생 실용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이 책은 특이하게 영화 속 유행어를 제목으로 첨가하여 친숙함으로 다가가려 하였다. 첫 장부터 신장의 구조와 기능을 소개하고, 급.만성신부전 환자의 병태생리학적 특성을 쉽게 이해하고, 간호사가 투석기를 작동하는 순서를 사진으로써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투석환자들만의 주요 임상검사와 복용 약물들이 세부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환자와 간호사가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책 말미에는 더욱 슬기롭도록 간호사로 생활할 수 있도록 14가지의 인공신장실 생활 꿀팁을 담아냈다.

 

총 7개의 목차로 △01 누구냐 너? - 신장(Kidney) △02 납득이 안 가잖아, 납득이! - 급성신부전(ARF), 만성신부전(CRF 03 선생님! 계획이 다 있군요! - 혈액투석의 개념과 원리 및 혈액투석과정04 넌 나에게 백 pro를 줬어! - 혈액투석과정의 실제 05 뭣이 중헌디! – 임상검사 06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 약물 07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 꿀팁! 으로 구성했다.

 

 평범한 인공신장실 간호사가 자신의 17년간의 인공신장실 간호사 일상을 공개하며, 투석 환자를 가장 먼저 이해하고, 환자 곁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빈틈없는 경력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자는 한 땀 한 땀 열정을 담아 손수 찍은 수십장의 사진으로 독자들에게 간호술기를 명확하게 설명함으로써 간호사로서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정성이 가득 담긴 책이다.

 

전지선 지음 / 304쪽 / 25,000원 / 포널스출판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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