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확실히 제때 들어온다...모더나 백신, 더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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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확실히 제때 들어온다...모더나 백신, 더 확보할 것"
  • 포널스 온라인팀
  • 승인 2020.12.1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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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내에 2개 제약사와 최종 계약...내년 4분기 내에 국내 100% 공급"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12.18/뉴스1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이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되자 방역 당국이 '국내에 확실히 제때 들어온다'고 해명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백스에서 1000만 명분 백신을 공급하도록 돼 있고 개별기업 협상을 통해서 3400만 명분 백신은 확실하게 한국 정부에 공급하도록 돼 있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개별기업을 통한 3400만 분 백신은 선급금 지급을 통해서 우선 확보를 추진하고 있고 아스트라제네카하고는 구매계약서가 체결이 완료됐고 얀센은 빠르면 다음 주 정도에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며 "화이자 계약서도 최종 검토하고 있는, 법률검토를 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12월 내에는 2개 제약사와 최종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하고, 추가로 저희가 발표했던 모더나 사의 경우에는 1월 체결을 목표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손 반장은 "기업별 공급 가능 조건 및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가 2000만 회분, 이것은 내년 1분기부터 들어오도록 이미 발표를 드렸다"며 "1분기 2월에서 3월 사이에 백신을 도입하고 거기에 따라서 접종을 시작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바혔다.

이어 "얀센과는 400만 회분 도입하도록 돼 있고, 화이자 1000만 명, 2000만 회분이다"라며 " 모더나와는 현재 공급 확약을 받은 것은 2000만 회분 받았고 추가적인 물량확보에 대해서는 기업과 협의를 하고 긍정적인 방향에서 추가확보 부분은 논의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도입시기는 내년 2월~3월이다"라며 "(내년) 4분기 내에 국내 모두 100% 공급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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