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맞서 ‘간호사 긴급모집’ 한다
상태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맞서 ‘간호사 긴급모집’ 한다
  • 오경헌 기자
  • 승인 2020.12.11 0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간협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10일부터 모집에 나서
인천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구청 공무원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2.10/뉴스1
인천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구청 공무원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12.10/뉴스1

대한간호협회가 코로나 3차 대유행을 극복하기 위해 다시 한번 간호사 모집에 나선다. 

간협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신경림 간호협회장)는 10일부터 전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에서 근무할 간호사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간협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난 3월 한 달간 총 3959명의 간호사를 모집한 바 있다.

모집대상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코로나19 감염 환자 간호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검체채취 등의 업무 등을 담당한다.

모집된 간호사는 수요 발생 시 수시로 배치되며,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감염병 관리 병원 △생활치료센터 및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근무한다. 지역별 상황에 따라 배치기관이 상이할 수 있다.

간호사 수당은 파견 장소에 따라 하루 20만원, 25만원, 3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수당은 기본수당(20만원), 위험수당(5만원), 전문직수당(5만원)으로 구분된다.

자료 대한간호협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자료 대한간호협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기본근무수당은 하루 20만원이다. 위험수당은 △코호트격리 환자 및 일반환자 치료(대체인력) △선별진료소 근무 시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전문직 수당은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에 투입된 경우에만 지급된다.

숙식비 등은 별도 제공된다. 파견기간 동안 숙박비 및 식비 등을 포함해 특별시 11만원, 광역시 10만원, 시도 9만원이 지원된다. 단, 각 시도에서 숙박을 제공할 경우 숙박비는 지급되지 않는다.

파견종료 후 최소 3주 이상 코로나 환자가 있는 영역에서 근무하였을 때는 자가격리 기간 동안 기본 근무수당을 지급 받을 수 있다.  

한편, 지원을 희망하는 간호사는 협회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서 신청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60-2573)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