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간호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음’하는 신한대 간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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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간호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음’하는 신한대 간호대학
  • 모형중 기자
  • 승인 2020.12.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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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실습실’에 이어 비대면 수업 위한 ‘스마트 교육 스튜디오’ 구축

신한대 간호대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 한해 외부 임상 실습이 불가능해지자 가상의 임상 현장에서의 상황을 실습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실습실을 구축한 데 이어 비대면 수업을 위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 교육 스튜디오를 구축해 미래 간호교육을 위한 질 향상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전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학과 적응, 인성 함양,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간호대학 1층 전체 북카페…전공 도서 등 1300여 권 전시

또한,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간호대학의 발전을 위해 교육시설 확충 및 학생복지시설에 대폭적으로 집중 투자해 주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간호대학 1층 벽면 전체를 북카페로 만들어 전공 도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양 도서 약 1300여 권을 전시했고, 북카페 맞은 편에는 갤러리로 꾸며 미술작품을 전시 및 감상할 수 있도록 교육, 문화,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학생 휴게실에는 학생들이 쉬고 싶을 때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니클라이너를 배치하고, 1층 강의실 앞쪽에 학생들이 노트북을 사용하여 학습할 수 있는 스크린을 설치한 스터디 룸 공간도 만들었다. 1300여 권의 책과 학생 복지시설의 일부는 발전기금으로 확충됐으며 이와 같은 학생복지시설 및 교육시설 확충 노력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대폭 향상됐다. 

신한대 간호대학 건물 1층에 위치한 북카페
신한대 간호대학 건물 1층에 위치한 북카페

◇ 차별화된 교육 비전 통해 경기북부 대학 선도

경기북부 4년제 간호학과는 신한대를 포함해 총 6개교이다. 이에 신한대 간호대학은 차별화된 교육 비전을 가지고 경기북부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그동안 캄보디아, 몽골 등에서 꾸준히 해외의료봉사를 하고 있고 미국 하와이 및 일본 보건의료연수 등을 통해 글로벌 간호역량을 다져왔다. 

향후 간호대학건물에 있는 기숙사를 활용해 간호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간호사 준비반과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집중교육, 의료인 인성교육, 문화, 체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비교과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해 국제간호역량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맞서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자 ‘스마트 헬스 케어’를 접목해 경기북부 헬스 케어를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 뉴딩이라 불리는 디지털, 인공지능 스마트 헬스케어로 방문을 최소화한 스마트 헬스 케어 돌봄을 준비하고 있다. 추후 타 보건학과들과 함께 바이오 헬스, 경기북부 의료 취약 노인 돌봄 사업 등 지역사회 봉사와 산학연계에 힘쓸 예정이다.

◇ 양승희 학장 “고령화·글로벌시대 대비 특성화 교육에 박차”

양승희 신한대 간호대학장(사진)은 “이번 하반기에 실시한 3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해 보다 질적 수준이 높아진 교육환경을 발판으로 경기 북부의 급속한 고령화 추세와 글로벌시대에 대비한 노인분야와 국제간호 특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보건의료취약지인 경기북부의 보건의료를 선도함으로써 지역사회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수준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면서 “현재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더 발전시켜 경기권에서의 선두를 달리는 간호대학이 되도록 더욱 더 힘쓸 것”이라 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 펼쳐질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의 교육혁명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짧은 기간에 자율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차원의 대학발전 모델을 정착시킴으로써 수도권의 새로운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면서 “세계 속의 간호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임상 경력을 보유한 교수진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첨단 의료기관들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선진 간호문화를 정착시키고 보건의료 국제화의 중심이 되는 역할을 담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한대 간호대학은 지난 1995년에 신흥대학 간호과로 개설돼 2014년 간호대학으로 승격했다. 기독교 사랑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간호 전문인을 양성함으로써 변화하는 한국 간호문화에 기여하고 세계 속의 간호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임상 경력을 보유한 교수진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첨단 의료기관들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선진 간호문화를 정착시키고 보건의료 국제화의 중심이 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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