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공공의료확충 방안 모색 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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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공공의료확충 방안 모색 토론회 연다
  • 오경헌 기자
  • 승인 2020.11.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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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의원 “공공의료 확충 논의를 통해 보건의료 접근성 높여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병원 의원(사진)은 2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코로나시대 공공의료확충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강병원 의원과 공공의료강화를위한노동시민단체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장이 좌장을 맡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윤 교수의 발제로 시작한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국민들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많은 숙제를 안겨주었다. 그 중 가장 시급하고, 많은 요구가 있는 것이 공공의료 확충이다.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대표는 의료접근권을 지키는 최소한의 보루로 공공병원을 지적하며 토론에 나선다.

이용갑 건강보험연구원장도 공공의료 현황을 제시하며 필요성과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강병원 의원은 “현재 코로나 19 치료병원 중 85%가 공공병원이지만, 공공의료는 하위권이다. 공공의료는 평화시 군대와 같다. 토론회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공공의료 확충에 관해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져 국민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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