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간 코로나19 사망자 43명 급증…확진자 감소세 사망자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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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간 코로나19 사망자 43명 급증…확진자 감소세 사망자도 줄까
  • 포널스 온라인팀
  • 승인 2020.09.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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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6명 증가한 2만2391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 91명, 해외유입 15명이다. 신규 확진자 10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2명, 부산 4명, 인천 8명(해외 1명), 광주 1명, 대전 2명(해외 1명), 경기 31명(해외 8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3명, 전북 1명, 경북 1명, 경남 2명, 제주 3명, 검역과정 5명 등이다.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새 4명이 추가돼 보름동안 4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자릿수 감소세가 33일째 지속되며 위·중증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사망자도 덩달아 증가했다. 다만, 최근 일일 확진자 규모가 크게 감소하고 있어 시차를 두고 사망자도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6명 증가한 2만2391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한 367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치명률(사망자/확진자)은 1.64%로 나타났다.

한달 넘게 지속되는 세자릿수 확진, 고령층 확진 증가 등으로 인해 위중·중증 환자수는 고공행진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일 104명에서 15일 158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11일 175명을 기록한 이후 다소 감소했으나 15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1일부터 15일까지 위·중증 환자는 '104→123→154→157→159→163→162→150→154→169→175→164→157→157→158명'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사망자 숫자도 43명이 늘어났다. 그 전 같은 기간인 8월17일에서 8월31일까지 19명에 비교하면 2배가 넘는 숫자다.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사망자는 '0→2→3→2→2→1→2→5→3→2→4→5→3→5→4명'이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324→326→329→331→333→334→336→341→344→346→350→355→358→363→367명' 순이다.

이에 따라 치명률 역시 증가했다. 치명률은 9월 7일 1.58%에서 8일 1.59%→11일 1.60%→12일 1.61%→14일 1.63%→15일 1.64%로 커졌다.

다만,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시차를 두고 사망자도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다.

이날 0시 기준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6명으로 33일째 세 자릿수를 이어갔다. 그러나 일일 발생 규모는 세 자릿수가 시작된 8월14일 103명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특히 일일 확진자가 정점을 보였던 8월27일 441명에 비해선 335명이나 감소했다.

국내 일일 확진자는 8월28일 371명으로 떨어진 후 8월30일(299명)과 9월3일(195명)에 각각 200명대와 100명대로 떨어졌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우하향 기조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10일간 '167→119→136→156→155→176→136→121→109→106명'등으로 100명선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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