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 꿈꾼다면 『간호사, 딱 3년 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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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꿈꾼다면 『간호사, 딱 3년 만 하라』
  • 포널스
  • 승인 2020.03.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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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의 지평을 넓혀간 9인의 인터뷰 책으로 엮어

간호학을 전공하고 간호사의 길을 걷는 이들이 가끔 스스로 던지는 질문이 있다. ‘임상만이 과연 간호사의 진로일까?’ 물론 간호사를 천직으로 생각하며 평생을 헌신하는 이들도 있고, 저자처럼 이 질문에서 출발해 ‘20년, 제약 마케터’라는 새로운 길을 걷는 이들도 있다. 『간호사, 딱 3년 만 하라』라는 제목의 3년은 그동안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에 적합한 시기라는 의미이다, 저자처럼 새로운 길을 꿈꾸고 있다면.

그리고 “간호학 전공에 날개 달기”라는 부제처럼 간호학 전공으로 국제진료간호사, 국제모유수유전문가(IBCLC), 수술전문간호사(Physician Assistant), 임상연구전문가(Clinical Research Manager), Market Access Specialist, 제약마케터, 심평원 심사직 간호사, 산업간호사, 해외 취업간호사 등으로 간호의 지평을 넓혀간 9인의 인터뷰를 실었다. 그들의 경험은 간호학을 전공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저자처럼 ‘제약 마케터’를 꿈꾸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일독하길 권한다. 실제 제약 시장에서 행해지는 마케팅 활동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약 마케팅이 간호학 전공자들에게 어떤 면에서 유리한지, 임상과 비교해서 어떤 비전과 매력이 있는지 등을 실전적으로 알려주는 마케팅 실용서이기 때문이다.
 
김정희 지음, 북마크 펴냄, 272쪽, 1만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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