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응급실 2일부터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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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응급실 2일부터 정상 운영
  • 포널스
  • 승인 2020.03.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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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실이 2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울산대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응급실, 내과 외래, 물리치료실 등을 2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울산대병원은 앞서 지난달 27일 오전 응급실 의사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의사의 근무지인 응급의료센터와 내과 외래, 물리치료실 등을 폐쇄하고 역학조사를 벌였다.

또 병원 환자와 시민들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응급의료센터와 외래를 비롯한 병원 전 구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역학조사 결과 이 의사와 밀접 접촉이 이뤄진 의료진 12명과 병원 자체 조사에서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직원 111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병원 전체에 대한 방역소독이 완료돼 코로나19 예방 수칙만 잘 지키면 안심하고 병원을 방문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환자와 시민들의 추가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울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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