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안녕하세요 선생님^^인터뷰를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9년차 Nurse Practitioner (미국 전문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안 윤선입니다. 미국의 한 정부 병원에서 내분비내과 소속 당뇨 전문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Q2. 처음에 간호사가 되기로 결정하셨던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사실 고3때까지만 해도 간호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몰랐어요. 병원이라고는 1년에 한 번 동네 의원에 가서 독감주사를 맞는게 전부였으니까요. 간호사하면 늘 동네 병원에
Q1. 안녕하세요 선생님^^인터뷰를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근무하시는 근무지 소속, 진료과, 연차 순으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A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USC (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 대학병원 심장내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10년차 Nurse Practitioner 입니다. Q2. 선생님께서는 간호사의 길을 선택하셨던 이유는 무엇이셨나요? 처음 신규간호사가 되고 난 후에 힘든 점도 많으셨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호사 하기를 잘했다 느끼셨던 적이 있
Q1.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저는 미국 NewYork-Presbyterian Hospital에서 Quality and Patient Safety Specialist로 일하는 간호사 입니다. Q2. 처음에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하셨던 이유와 미국에서 간호사를 하기로 결정하셨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간호대학을 다니실 때에도 미국 간호사에 대한 꿈이 있으셨나요?처음에는 엄마의 권유로 미국 간호사에 대한 꿈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제가 고3이었을때 수시로 불문과, 영문과를 지원해두었었어요. 운이 좋아서 대학 3군데
Q1.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To become a nurse in New Zealand” 전자책의 저자 김라경 입니다.저는 2003년에 부산 동아대학교 병원 비뇨기과에서 1년, 일반외과에서 4년 근무 후 뉴질랜드로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뉴질랜드의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사립병원 외과병동에서 9년째 근무중입니다. 크라이스트처치에 3곳의 사립병원이 있는데, 사립병원은 국립병원과 다르게, 정해진 외과 수술( Elective Surgery)만 시행하는 병원이라 응급실이 없고 , 레지던트나 인턴등 의사가 병동
Q1. 자기소개와 함께 간호사의 길을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A: 안녕하세요? 미국 Acute care nurse practitioner(중환자 전문간호사) 유현민(데이비드)입니다.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 인제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 후 삼성서울병원 외과 중환자실에서 만 3년 근무했습니다. 당시 중환자실 우수 간호사로 선정되어 부상으로 참석한 미국 학회를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를 접한 후 선진 간호를 경험해 보고 싶어 미국에 나왔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동안 미국 취업에 성공하여 2014년부터 미국 간호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쉽지 않
Q1.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호주로 유학을 결정하셨던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안녕하세요!! 호주 멜버른 Big 5 병원(Alfred, Royal Melbourne, St Vincent, Monash and Austin hospital) 중 한 곳에서 ICU 전문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준홍입니다. 코비드 펜데믹이 다시 심해지면서, 현재는 Coivd ICU에서 주로 일하고 있네요. 저는 호주에서 간호 대학인 Australian Catholic University (ACU)를 졸업하고, 현재 Monash 대학에서
Q1.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근무하시는 중인데 이민을 결정하셨던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처음 간호사가 되기로 결정하셨던 계기는 무엇인가요? 간호대학을 재학하실 때에도 미국간호사에 대한 꿈이 있으셨나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수술실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장미현입니다. 펜실베니아주 허쉬에 위치한 펜실베니아 주립 대학 병원(Penn State Hershey Medical Center)에서 3년 근무 후 현재는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Baltimore)에서 트래블 널스로 일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저는 중
1. 선생님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국제간호사 미국편’ 저자 정해빛나입니다. 저는 현재 뉴욕 컬럼비아대학병원에서 내과 전문간호사(널스프랙티셔너, NP)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간호사 생활은 한국과 미국 합하여 14년, 미국 전문간호사로는 5년 차입니다. 2. 미국 간호사를 선택하게 된 주된 계기는 무엇인가요?한국에서 간호사로 활동하면서 점점 지쳐가는 저를 발견했어요. 하루에도 여러 번 터지는 응급상황, 선후배 간호사와 의사와의 갈등, 정신없이 돌아가는 3교대 근무 등 과연 제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자신이 없더라고요
Q.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한국과 사우디를 거쳐 미국 조지아주 Emory Saint Joseph’s Hospital 중환자실에서 일하고 있는 11년차 간호사 김소미입니다. 현재 제가 있는 중환자실에는 코로나에 감염된 환자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전에는 내외과중환자실로 내과적, 외과적으로 중증도가 높은 환자들을 위한 중환자실로 운영이 되었던 부서입니다. Q. 간호사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대학 입시 준비할 때, 부모님의 권유로 간호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저는
Q. 선생님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이름 조윤정, 영어 이름으로 Joy 라고 합니다. 연차는 총 합해서 4년인데 한국에서 대장암 외과 병동 2년, 신장투석실 6개월있고 뉴질랜드에서 레스트홈 hospital level care에서 1년 반정도 근무 후 현재는 뉴질랜드 남섬의 Southern DHB 소속 Southland hospital 의 surgical ward 에서 근무중입니다. Surgical ward에서는 이제 일 시작해서 아직 오리엔테이션 기간이라 한국과는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른 업무 활동에 익숙해지기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린다면?A. 안녕하세요. 저는 주한미군병원 소아과 외래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희원입니다. 간호사가 되기 전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에미레이트 항공 승무원으로 일을 했었고, 31살에 간호대에 편입했습니다.Q. 어떤 계기로 여러 직업에 도전했는지요?A. 저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에요. '새로운 일'이라는 게 저한텐 이직이었고요. 그리고 일을 하면서 성장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 직업을 바꿨던 것 같아요.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하고 팬택엔 큐리텔이라는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2년 반 동안 일을 했는데 즐겁
Q.간단한 자기소개 소개를 부탁드린다면?A. 안녕하세요, 미국 뉴욕에 있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송원경입니다. 저는 부산에서 간호대학을 졸업한 후 3년 동안 중환자실에서 일했고 지난 2016년 한국을 떠나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작년 미국 뉴욕에 왔습니다. 현재 타 주로 면허를 이전하는 동안 좋은 기회를 얻어 해외 간호사 멘토와 강사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Q. 간호사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다면?A. 저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아니었고 명확한 꿈도 없었습니다. 대학 진로를 고민하던 중에 부모님께서 간호과가 취업도 잘 되고 전문
(해당기사는 김미연 선생님의 미국간호사 특강 이벤트 진행에 따라 재업로드된 기사입니다.) (2020.04.20 출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국제간호사 길라잡이』 저자, 미국 간호사 김미연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고요, 한국에서 수술실과 응급실 간호사로 일하다 미국에 왔고, 미국 간호사로 일한 지는 10년 차가 조금 넘었네요. 현재는 심장 기능을 살피는 telemetry unit에서 내·외과 환자분들을 돌보는 bedside nurse로 근무하고 있고 미국 간호학과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실습지도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습